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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끼의 12주 초음파 영상




엄마가 태몽에 토끼를 품에 안아서 태명을 "토끼"로 지었습니다.

좀더 귀엽게 부르기 위해 '토깽이' 또는 '깽이' 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12주 되었네요~ 쑥쑥 잘 자라고 있답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도록 많이 축복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