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예정일이 2012년 1월 4일인데,
그 날 맞춰서 태어날까...아니면 좀더 일찍? ㅎㅎㅎ
이제 곧 보게 될텐데 처음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
아니 처음 만나게 되면 어떻게 불러줘야 할까...
아직 이름도 정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는데....
막상 만나게 되면 아무말도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아... 떨린다....
2012년 1월 1월에는 태어날 우리 토끼를 위해 옷을 세탁하기로 했다~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입게될 첫 옷이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
보고싶다~ 빨리 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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