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러리 그냥 이유는 없다. 걷다가 문득 쳐다보니 '갤러리'에 온 기분이 들었다. 더보기 도시와 숲 서로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 또 한편으로는 다르지 않은 느낌일지도.... 더보기 산책 낮에는 뭘 하는지 요즘은 밤 시간 아니면 산책도 힘든..... 더보기 봄이 오는 밤 거리.... 밤이 오히려 더 화려한 계절이 봄이 아닐까.... 더보기 긴 겨울은 그렇게 지나갔다... 한파로 두꺼운 옷을 꺼내 입던 날이 제법 길었다고 느꼈는데.... 더보기 오후 4시 12분 눈부신 오후의 빛 더보기 동백꽃 화려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더보기 밤거리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밤이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3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