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rchive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시와 숲 서로 이질적으로 보이지만 , 또 한편으로는 다르지 않은 느낌일지도.... 더보기 산책 낮에는 뭘 하는지 요즘은 밤 시간 아니면 산책도 힘든..... 더보기 봄이 오는 밤 거리.... 밤이 오히려 더 화려한 계절이 봄이 아닐까.... 더보기 긴 겨울은 그렇게 지나갔다... 한파로 두꺼운 옷을 꺼내 입던 날이 제법 길었다고 느꼈는데.... 더보기 오후 4시 12분 눈부신 오후의 빛 더보기 동백꽃 화려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더보기 밤거리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밤이었다..... 더보기 추억은 나를 다시 뛰게 만든다. 17년은 된 듯하다.... 태국 방콩에서 즐긴 송크란 축제 기간이었을 것이다. 이제는 까마득한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인데, 수 많은 군중들 속에 끼어 사진을 찍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 한장이 또 나를 뒤흔든다.... 파인더로 훅 들어온 누군지도 모를 저 사람의 모습을 보는 순간 짧은 시간에 셔터가 눌러지고 나의 필름엔 그 날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