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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st day in New York 미국 여행의 첫날 다이어리를 정리하며 그 날의 추억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첫날의 그 설레임을....... 해상도를 720P로 보시면 좋습니다. 구글 광고가 뜨네요...X표시 눌러서 없애고 보세요^^;; 미국여행기 전체 글 보기(클릭) 더보기
#03 Times Square 뉴욕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타임스퀘어!! 싸이가 연말에 강남스타일을 공연했던 바로 그 곳!!! 뉴욕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바로 그 곳이다.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얼마나 사람들이 몰려들었는지..... 이 넓은 공간에 사람들로 꽉 차있다.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뉴욕에 오면 가장 먼저 와 보고 싶어하는 곳이라 하겠다. 자, 걸어보자~ TV에서 보던 바로 그 곳을 내 두 다리로 직접 걸어보자!! 와....내가 여기에 있다니... 세상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는 이 곳에 서 있다니!!! 여기 서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은 곳이 맨하탄에서도 타임스퀘어라 하겠다. 수많은 전광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들이 광고를 하고 있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곳이 뉴욕.. 더보기
#02 Circle Line Cruise 공항에서 숙소 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한 후, 미리 예약했던 한인 민박 매니저를 만나 맨하탄에서 머물게 된 민박집에 도착했다. 맨하탄에는 수 없이 많은 호텔들이 있고, 등급도 다양하다. 하지만,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고, 저렴하다 하더라도 노후된 시설로 불편하며 특히, 맨하탄 중심에서 벗어날 수록 가격은 저렴해지지만 그만큼 이동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러가지 고민 끝에 한인 민박집 중에서 42번가 선상에 있고, 맨하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 정말 걸어서 10분안에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를 갈 수 있는 위치다! 40층 아파트의 39층에 머물게 되었다. 시설도 깔끔하고, 주방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해결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이 그야말로 최고.. 더보기
#01 부산을 떠나 뉴욕으로 가자! 뉴욕으로!!! 2013년 6월 1일 부터 6월 8일 까지 미국 동부지역 연수를 떠나게 되었다. 그렇다....여행이 아닌 연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ㅡ,.ㅡ;;; 다들 유럽으로 가는데 우리 팀은 미국 동부지역으로 선택했다. 미국 동부지역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이 뉴욕! 그리고, 인근에 있는 워싱턴 D.C, 보스턴 등이 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도 있다.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뉴욕....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싸다는 뉴욕의 중심 맨하탄.... 그 맨하탄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센트럴 파크도 있고, 킹콩이 몸을 던져 눈물어린 사랑을 보여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있다. 미드 Sex and the City의 주요 촬영지로 패션니스타들의 주목을 받는 곳 또한 뉴욕이다. 여기를 간다니.. 더보기